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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오타쿠인 나에게 아이돌이 반한 건에 대하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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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라노벨남수 오타쿠수 3D에는관심없수 아이돌공 초딩공 #그런데애니까지섭렵했공 라노벨남과 인기 아이돌의 본격 병맛 로맨스 제 2탄! “내 아들이 이소학 씨를 원합니다.” 헤에에에에에에―?! 이건 또 무슨 소리? 2D에게만 심장이 뛰는 라노벨 오타쿠 이소학은 우연히 엔터테인먼트에서 스카웃 전화를 받고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릴 적 이웃이었던 꼬마 윤재이와 매니저 대 아이돌로 재회한다. “야 너 이거 보고 딸쳐? 냥…… 뭔 육성하는 방법?” “돌려달라고 했다!” “현실을 살아, 이소학.” 소학만 보면 괴롭히는 재이는 초딩이 따로 없다. 그러면서 왜 자꾸 취하기만 하면 입술을 들이미는 것인지……. 그러나 막상 날 좋아하는 거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문엔 펄쩍 뛰기까지 하며 부정하는데. “누가 누굴 좋아해? 내가 너같은 오타쿠를? 씨발, 돌았네.” 그런데 언젠가부터, 상황이 조금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금발…… 수인…… 히……로인 그게 좋아?” “유키네코라서 좋아하는 거지. 금발 수인 진히로인이라는 점도 물론 모에 포인트지만 (중략) 이건 진짜 직접 봐야 함. 말로는 다 설명이 안 됨. 그래서, 볼 거임?” “뭐, 볼게.” “냥이님 그거 소설이던데.” “라노벨임.” “라노벨이 일본 소설 뭐 그런 거냐? 어제 보니까 일본 작가 같던데.” “어제 봤……다고?” 분명, 고인물로서 유키네코의 매력을 전파할 새로운 뉴비 영업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박아 주면 좋다고 하면서.” “아…….” “왜 내가 좋다고 안 해 줘?"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되어 버린 거지? [미리 보기] [소학마네코 (Ukkkkkeee_1234): 세상을 바꾸는 건 천재가 아니라 오타쿠다 라는 말 누가 했었는데] └[쟈야: 오타쿠가 했겠죠] * * 냥육법에 그런 대사가 있다. ‘인생은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는 법이다냥!’ ‘그런 변수를 나는 사랑한다냥! 어쩌면 실수라고 부르는 그 변수가 내게 소중해질 수도 있지 않느냥!’ ‘인간 너와 나의 만남처럼! 냥!’ ‘캣닢 고마워냥!’ ……뒤의 대사는 사심이 조금 섞여 추가했고, 아무튼 중요한 건 ‘인생은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는 법’이라는 점이다.

작품 정보

〈[BL] 오타쿠인 나에게 아이돌이 반한 건에 대하여 2부〉는 이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4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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