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의 연도표기 및 사건, 지명, 종교, 단체는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메인 커플의 리버스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브 커플이 존재합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은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는 연회가 한참인 연회장. 하급 장교 알렉스 케이드는 연회장에서 우연히 로저 스펜서와 마주치게 된다. 로저의 눈부신 미모에 혹한 알렉스는 그와의 하룻밤을 갖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알렉스의 기대와는 달리 로저의 밤 기술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그 후 그날 밤 일을 단순한 헤프닝으로 치부하던 알렉스는 우연히 로저와 다시 대면하게 된다. “이런...!” “오랜만이네, 케이드 소위.” “아하하. 그, 그러네요.” “그날은 좋았어.” “아. 하, 하하... 그러신가요?” “너도 좋았지?” ‘아니!’ “응? 너도 좋았잖아?” ‘아니라고!’ “뭘 빼고 그래?” ‘시발!’ “다시 한번 천국으로 보내줄게.” ‘시발! 시발! 씨이발-!’ 로저는 유혹이 섞인 끈적한 숨을 알렉스의 목덜미에 토해냈고 그 순간을 기점으로 알렉스는 그만 참을성이 바닥나버렸다. 알렉스는 속으로 칼을 갈며 순순히 로저를 따라 그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로저의 방문이 닫히는 순간, 둘의 관계가 역전되는데... “저. 저기 케이드 소위?” “왜 그러시죠?” “어..이거 자세가 좀 이상한데...” “아. 대위님 앞에 한 번 먹어봤으니까, 이번에는 뒷구멍 맛 좀 보려고요.” “뭐? 잠깐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작품 정보
〈[BL] 여우와 사냥개〉는 김주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2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