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얼굴 빼면 평범한 고등학생 ‘현기’는 새 학기 첫날 소위 망돌 출신인 ‘재욱’에게 말실수를 해 버린다. 현기는 재욱에게 사과하지만 아무 반응이 없고, 두 사람의 사이는 어색해진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현기와 재욱이 마주치는 빈도는 늘어만 가는데……. 어쩐지 불편한 애가 나를 설레게 할 때까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임재욱 [그럴 거면 번호는 왜 알려줘] 나 [아픈 데 있으면 연락하라는 거였지] 나 [아까 부딪히고 멍은 안 들었냐?] (……) 그러다 보니 새벽 2시가 넘어, 일단 누나랑 상의해 보자고 결론을 내곤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핸드폰 화면에 불이 들어오더니 메시지 팝업이 떴다. 임재욱 [신경 쓰지 마] 신경 쓰지 말라는 문자를 새벽 2시도 넘은 시각에 보낸다……. 그렇다면 정말 신경 쓰는 사람은 누굴까?
작품 정보
〈[BL] 어려운 혹은 설레는 사이〉는 갓노식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나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0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