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어렸을때찜했공 일편단심공 인정받기위해노력하공 계약하공 오해했수 돌아섰수 #하지만아직사랑하고있수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계약, 서브수있음, 다정공, 헌신공, 무심공, 순정공, 사랑꾼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까칠수, 순정수, 상처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사랑을 허락받기 위해, 너에게 미움받았다. 사랑꾼공의 ‘돌아선 연인의 마음 되찾기’ 프로젝트! 래이 가족과 앤드류 가족은 과거의 인연으로 인해 집안끼리 자주 교류한다. 그런 분위기 덕분에 래이와 앤드류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다. 하지만 래이의 아빠이자 래이를 과보호하는 존은 래이와 너무 친하게 지내는 앤드류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래이와 앤드류는 비밀스럽게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가고, 래이의 첫 히트사이클을 계기로 스킨십의 강도를 높인다. 하필이면 그 장면을 존이 보게 되고, 소싯적 성깔 있기로 유명하던 존은 길길이 날뛰며 둘 사이를 반대하고 나선다…! [미리보기] 작은 기척에 래이는 니콜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귀에 익은 목소리에 그의 눈은 커졌다. “…래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그는 고개를 돌렸다. 믿을 수 없었다. 한쪽 뺨에 푸른 멍이 든 앤드류가 문을 닫고 방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앤디!” 래이는 다가오는 앤드류를 향해 맨발로 뛰어가 안겼다. 품 안에 래이를 껴안은 그는 검은 머리에 입을 맞추며 몇 번이나 이름을 속삭였다. 둘은 서로의 얼굴을 비비며 눈을 마주하고 오랜만의 만남에 웃었다. 래이의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너무 보고 싶었던 이가 정작 눈앞에 있으니까 마치 꿈 같았다. “너 얼굴이 왜 이래.” “넌 어떻고.” 서로의 얼굴을 애틋하게 만졌다. 며칠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애달팠다. 앤드류는 래이의 눈가를 닦아주며 창가 쪽 의자에 그를 앉혔다. 뭐가 그리 궁금한 건지 푸른 눈이 그를 빤히 보았다. “어떻게 들어온 거야? 앤디. 아빠가 허락하신 거야?” “래이… 래이….” 앤드류는 눈물에 촉촉이 젖은 푸른 눈을 바라보며 뺨을 쓰다듬었다. “래이.” “앤드류, 앤디.” 자신의 얼굴에서 맴도는 그의 손을 덮은 래이는 앤드류가 앞에 있는 이 순간이 행복했다. 며칠 만에 처음으로 래이는 환하게 웃었다. 입술을 몇 번 달싹이던 앤드류도 결국 래이를 따라 환하게 웃는다. 끝이 묘하게 슬픈 웃음이었다.

작품 정보

〈안녕, 래이〉는 배운변태박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70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