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약자에 대한 비하 발언 약간 포함, 가스라이팅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알파, 베타, 오메가가 존재했다. 이 형질은 하이 스쿨을 졸업할 때쯤 결정되고 사람들은 이를 ‘발현’이라 부르고 있었다. 랜들 마커스와 테오도르 한 , 메이슨 보윈은 어릴 적부터 친구였다. 셋 중에서 메이슨이 가장 먼저 알파로 발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물론이고 또래 친구들하고도 거리를 두게 된다. 랜들은 먼저 발현한 메이슨을 동경하면서 자신 또한 발현하기를 바란다. 자신보다 한 살 어린 테오도르 마저 알파로 발현하며 무리에 끼지 못한 랜들은 큰 슬픔을 느낀 채로 할머니가 계신 니스에 테오도르와 메이슨을 데리고 휴가를 떠난다. “이제부터 넌 아무데도 못 가, 랜들 마커스.” "랜들, 내가, 우리가 얼마나 너한테 이러고 싶었는지 알까?” 메이슨이 만족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드러난 송곳니가 뱀파이어 같았다. 매력적인 외모와 언변으로 사람을 홀리고, 결국엔 그 사람의 피를 다 빨아먹는. 실제로 다를 것도 없다 생각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쭉 이러고 싶었어. 씨발, 그런데 네가 베타로 발현한다니? 그건 말이 안 되잖아. 후, 나는 알파로 발현할 건데 말이야.”
작품 정보
〈[BL] 손톱과 송곳니〉는 사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08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