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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역키잡 연상수 다정수 #연하공 그저 아들의 친구일 뿐이었다. 알파로 받아들이기에 그 아이는 너무나 어렸고, 제 감정이 인정하기에는 너무나 불건전했다. “아저씨, 좋아해요.” 나의 작은 움직임에 울고 웃고 얼굴을 붉히는 모습은 분명 사랑스러웠으나 이 감정은 그만큼에서 멈췄어야 했다. 어리다는 이유로 가볍게 받아들이면 안 됐고, 상처 주기 싫다는 이유로 거절을 피하면 안 됐다. “저는 아저씨랑 잔 거 없던 일로 못 해요. 안 해요.” 무자비한 희롱과 폭력 속에서도 기어코 말 한 마디 제대로 못 건네는 것까지. 그 아이를 완곡히 밀어내지 못한 벌이라면 벌일 것이다.

작품 정보

〈[BL] 삼켜지다〉는 플로니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하인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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