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봐요, 이왕 들러붙…… 아니 함께 할 상대를 찾는 거라면 남자 쪽이 좋지 않아? 당신 말처럼 젊고 아름다우니까, 유령이라도 좋다는 남자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2008년에 출판되어 마모의 저력을 새삼 확인시켜준 단편소설집 <비쳐보이는 그녀>의 표제작. 이 소설은 어느 날 문득 찾아와 사랑고백을 하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동성이라는 것도 버거운데, 그녀는 투명하게 비쳐 보이기까지 한다. 현실의 인물인지 유령인지 모를 대상에 대한 사랑이라는 독특한 명제는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고민을 선사한다. 그녀는 비쳐 보였다. 비칠 듯이 투명하게 아름다웠다는 말이 아니라 ― 그것도 아주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 정말로 비쳐 보였다는 말이다. “그게 우리 사이에 문제가 돼?” 그녀는 비쳐 보이는 주제에 다리까지 꼬고는, 사무용 의자에 앉아서 보이지 않는 담배를 피우는 시늉까지 하고 있었다. 뒷머리가 지끈거렸다.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GL] 비쳐보이는 그녀〉는 마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해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4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