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재 피아니스트 태무진은 지나치게 사생활에 간섭하는 팬클럽 때문에 연인과 헤어지고, 상처 입은 상태로 고국에 돌아온다. 추운 겨울날, 무진은 길가에서 반쯤 얼어죽어 가고 있는 연예인 지망생 도시현을 줍게 되고, 한 마리 짐승 같은 시현을 거둬먹이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잊어 간다. 열성 팬클럽 때문에 힘들어하는 무진과, 아직 뜨기 전이라 그런지 팬들의 모든 행동이 그저 고맙고 사랑스럽기만 한 시현. 본능적으로 서로 끌리는 두 사람이지만, 무진의 열성 팬클럽은 아직도 건재한데... 루카스(청호)가 2006년에 발표한 네 번째 개인지 〈반짝반짝 속삭임〉은 작가의 장기인 상큼발랄 통통 튀는 전개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천재 피아니스트로 명성이 자자했던 클래식계의 슈퍼 스타지만 사실 알고 보면 속은 한없이 다정한 주인공 태무진과, 먹을 것만 주면 지옥이라도 따라갈 것 같은 식탐 짐승 도시현의 연애를 그리고 있답니다. 알콩달콩 달달한 연애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작품 정보
〈[BL] 반짝반짝 속삭임〉은 루카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5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