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남자. 그 사진의 남자는 마법을 가진 남자였다. 그 사진을 본 여자는 첫눈에 사랑에 빠져 버리게 만들었고, 외로워도 슬퍼도 괴로워도 전혀 변하지 않을 사랑을 마음속에 지니게 만들었다. 마법에 걸렸다. 아내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를 다시 사랑하게 된 것이다. 사랑……. 모든 남자들이 그러하듯 거친 숨을 몰아쉬며 질주하기를 좋아한다. 그 상대가 사랑하는 아내라면 멈출 이유가 없었다. [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