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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아! 깊은 개미지옥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개미신세 같아. 빠져나오려고 허우적거리면 허우적거릴수록 개미지옥으로 빠져드는 개미 말이야. 이런 나를 가지고 놀고 있는 누나는 그렇다면 개미지옥 애벌레가 탈피한, 작고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명주잠자리라고 할 수 있겠지. 일개미 주제에 언감생심 명주잠자리와 섹스를 할 수 있다니, 황송이 극에 달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어. 뜸 그만 들이고 어서 나를 잡아먹어.” “후훗!” 그녀가 붉은 매니큐어를 칠한 하얀 손가락을 입술에 문 채 도발적인 시선을 던졌다. 먹이를 앞에 둔 암고양이의 새파랗고 음탕한 눈빛은 대담하면서도 교활했고 아름다웠다. “오늘 자기는 내 쾌락의 도구일 뿐이라는 걸 잠시도 잊지 마. 누워!” 그녀가 명령조로 말했다. 그랬다. 그녀는 갑이었고 그는 을이었다. 그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침대 위에 누웠다. 곧추선 그의 단단한 성기를 움켜쥔 그녀가 그의 얼굴 위에 쪼그리고 앉아 엉덩이를 얼굴에 가져다댔다. “핥아. 깊이.” - [탐애]의 작가 ‘레드와인’의 무삭제판 19금 사랑이야기 [탐화] 작가가 거침없이 써낸 따끈따끈하고 흥미진진한 19금 신간! 모든 일은 사랑의 쾌감과 탐욕에서 비롯되었다. 돈, 사랑, 음모, 배신, 섹스, 그리고 오르가즘… “하흑! 맞아. 바로 이 맛이었어! 하악, 너희들은 결코 이 맛을 모를 거야!”

작품 정보

〈탐화〉는 레드와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러브홀릭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1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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