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아신건설의 혁신을 위해 새로 부임한 에든 대표. 그의 목표는 20년 전 헤어진 그녀를 찾는 것. 그리고 강이현을 무너뜨리는 거였다. 승화공업 외동딸이자 하늘재단 대표, 차라희. 강이현과의 결혼 압박에 시달리던 그녀에게 한 남자가 손을 내밀었다. “나랑 결혼하는 것 어때요?” “후회 안 할 자신 있으세요?” “지금껏 살면서 후회한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럼 절 구원해 주실래요?” “흔쾌히.” 그녀를 향한 그의 마음은 더는 순수하지 않았다. 탐욕이 깃든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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