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낯선 천장이다.” 10년차 무협 독자 이서진 눈 떠 보니 직접 악플 단 웹소설 천룡전기의 초운성에 빙의해 있었다 잠깐, 초운성이면…… 망나니로 살다가 미치광이가 된 인간 아냐? 그것도 주인공한테 죽음을 당하지 않나?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내가 흑막이라고……?” 과연 그는 이 험난한 무림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표지 일러스트 : 운몽 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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