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 때부터 공 하나로 우정을 쌓아온 에이스 투수 강지환과 간판 타자 백휘겸. 고교 졸업 후, 신인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프로 입단까지 성공하며 둘의 청춘은 탄탄대로처럼 보였다. …적어도 입단 7년 차, 백휘겸이 상상도 못 한 지옥 같은 슬럼프에 빠지기 전까지는. 연애? 안 한다. 술담배? 일절 금지. 외출? 운동 외엔 집-구장 무한 루프. 자위? 그것마저 봉인하고 훈련에 올인했다. 그런데도 성적은 곤두박질. 자존심은 바닥. 경기 전날의 사소한 루틴에도 민감한 ‘징크스 덩어리’인 휘겸은 이번 부진이 이유도 없이 깊어지는 게 더 미칠 듯 답답했다. 답답함에 타구단에 있는 강지환을 불러내 술자리를 가지는 휘겸. 될 대로 되란 식으로 술에 진탕 취해버리게 되는데… 정신 차려 보니 휘겸은 절친 지환과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렇고 그런 짓을… 진짜로… 해버린 채. 다음 날, 민망함에 눈도 못 마주치고 출근한 백휘겸은 오랜만에 대타 기회를 잡는다. 그리고 그 순간—쓰리런 끝내기 홈런. 슬럼프 7년이 무색해질 만큼의 극적 복귀. 남은 건 단 하나의 결론. …어제 그 짓이, 징크스가 된 건가?
작품 정보
〈징크스를 끝내는 방법 [BL]〉은 유노·스토리진 작가의 BL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진이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7.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