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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조신남 사이다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다정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학원가 뒷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년 지안. 다영은 의외로 말이 잘 통하는 그와 밥 친구가 되지만, 대학에 들어가며 그와의 연락이 끊기고 만다. 몇 년 후. 다영은 같은 대학에서 어느새 앳된 티를 벗은 지안과 조우한다. 어린 시절의 인연일 뿐이라 생각한 그지만, 어쩐지 그때와는 남다른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그녀의 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지안은 흔들리는 다영에게 자신의 오랜 마음을 밝히는데. “최다영 처음부터 내 거였거든.” 남자는 애 아니면 개라는 말이 있다. 눈앞의 소년, 지안은 애도, 개도, 개새끼도 아니었다. 먹이를 앞에 둔 영리한 포식자처럼 날카롭게 눈을 번뜩이는. “그리고 나 자신 있어요. 누나가 어떤 새끼랑 만나든 그 새끼들이랑 한 거, 다 잊게 해 줄게. 내가 더 행복하게 해 줄 거야. 지금 참고 있는 만큼.” “…….” “나, 최다영 포기 못 해. 아니, 안 해. 그러니까 혹시라도 내가 돌아왔을 때, 그때도 애로 보이면.” “…….” “그땐 누나가 바꿔요. 못 보겠어도, 남자로 봐.” 맹수. 지안은 한 마리의 맹수였다. 그리고 그저 사랑에 빠진 남자였다. 아니, 최다영을 미치도록 갈망하는 남자였다.

작품 정보

〈연하의 맛〉은 민다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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