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아…… 하아…….” 둘은 짐승처럼 욕정에 사로잡혔다.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았다. 진하는 자신에게 이런 면이 감춰져 있을 줄은 전혀 상상도 못 해서 오히려 당혹스러웠다. 그런데 미치겠는 건 도무지 어떻게 멈춰야 할지를 모르겠다. -발레를 하던 네 모습은 아름다운 여신 같았지만, 울고 있는 너는 처량해 보이는구나. 힘내라. 평생을 발레 하나만 생각하며 살아온 여자,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경쟁자들에게 무시당했던 여자, 나진하 경쟁 속 고독함 속에 울고 있던 그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6년 후, 그들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다시 만났다.
작품 정보
〈블랙 스완 (Black Swan)〉은 서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97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