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미인공 다정공 계략공 #적극수 #허당수 #얼빠수 #대학생 #달달물 #단행본 #수유플(?) [글 제목 : 몸 상태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어느 날부턴가 가슴에서 젖이 나오기 시작한 비각성 오메가, 연준. 병원 대신 찾은 오메가 커뮤니티에서는 알파 페로몬에 꾸준히 노출되어야 한다는 말을 병원에서 들었다거나, 가까이 지내는 알파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 댓글뿐이다. 연준이 가까이하는 알파는 정채운뿐. 아무래도 몸이 이상해진 원인이 그인 것만 같은데…. *** “내, 내 몸이 이상해.” 몸이 이상하다는 말에 정채운의 얼굴이 굳었다. 각성 시기가 늦어져서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일까? 그렇다면 차에 있을 시간 따위는 없었다. 어디가 안 좋은지 들은 뒤에 집안과 연이 닿아 있는 대학 병원에 연락을 넣어야겠다고 나름의 계획을 세우려는데. “가슴에서… 뭐가 나와.” 너무 놀라면 말이 안 나오는 게 낭설은 아닌 모양이었다. 정채운은 ‘뭐’가 나오는지조차 묻지 못한 채 입술을 살짝 벌렸다. 그 표정을 본 신연준은 다시 설움이 북받쳤는지 끅끅거리며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런 걸 런닝 안에 붙이고 다닌단 말이야……!” 신연준이 옷 속에 손을 넣었다. 주섬주섬 뭔가를 뜯어 내더니 갑자기 이런 제 신세가 처량 맞게 느껴졌는지 살짝 힘을 줘서 던졌다. 분명 창문 방향으로 던졌는데, 수유 패드가 정채운의 뺨에 찰떡처럼 들러붙었다가 주르륵 아래로 떨어졌다.
작품 정보
〈젖과 꿀〉은 그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로번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6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