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형이 자살했다. 자신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서. 형이 벗어 던진 왕관은 그의 하나뿐인 동생, 도희제에게 날아들었다. 한때는 간절히 원했으나 가질 수 없었던 많은 것을 도희제가 물려받게 되었다. 받아본 적 없던 부모의 관심부터 형이 가졌던 도승 그룹 후계자란 타이틀. 그리고. 형수가 될 뻔한 여자까지도.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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