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불에 탄 장백파의 터에 남아 있는 핏빛 글귀. 무적명 만리행, 무적의 이름은 만리를 간다. 흉수를 무적명이라 확신한 장권호, 사형과 사문의 원수 무적명, 찾을 수 없다면 찾아오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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