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바이팅 처음엔순진했공 대형견공 미인수 바이팅좋아수 #은근대놓고유혹수 나 좀 물어주라! 순진한 진원과 능숙한(?) 백설의 섹시코믹달달한 로맨스 남자답게 잘생긴 경호학과 학생 진원. 그는 아침 운동을 하다 학교 내에서 재벌 2세, 프린스로 유명한 백설이 한 남자에게 물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진원은 백설에게 질척대던 남자를 제압하고, 진원과 백설 사이에 접점이 생긴다. 조직폭력배 보스 아들이라는 둥 좋지 않은 소문을 달고 다니는 진원. 하지만 그가 순진하고, 바른생활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백설은 다정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그를 대한다. 하지만 진원은 백설의 달콤한 유혹(?)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백설의 자취방에서 함께 깨어나고, 언젠가부터 둘 사이에 달착지근한 공기가 감도는데…?! [미리보기] 햇살의 냄새가 날 것 같은 피부색에 정갈하게 배치되었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이목구비. 그리고 웃을 때의 그 가지런하고 흰 치아. 늘 서진원을 볼 때마다 생각했던 거지만, 아, 그 이에 한 번만 물려봤으면 좋겠다. 그 일자로 멋지게 다물어지는 입술이 벌어지고 그 사이에 내 목이 들어가면, 우와, 침 흘릴 것 같아. “보고 싶은 사람이라도 있어?” “……예?” “아니, 방금 표정이 진짜 아련했거든. 순정만화 남주 같은… 완전히 너 방금 만찢남이었어. 뭐 평소에도 그렇긴 하지만. 방금 눈 속에서 별이 보였다고.” “아… 아, 네… 하하….” 아련한 표정을 하고 있었던가. 방금 굉장히 불순하고 흥분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큰일 날 뻔 했다. 망상에 물려서 발기되면 큰일이지 않은가. 쩝, 진짜 아깝다. 그 치아는 정말 완벽한 내 취향인데. 딸랑, 하는 소리가 들려 백설은 허리를 바로 세우고 주방 옆쪽에 각을 잡았다. 시끌시끌한 소리와 함께 남자들 몇 명이 안으로 들어선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들어선 것은 그 예쁘고 고른 치아를 드러내고 웃고 있는 서진원이었다. 아, 씨발, 진짜 서겠네.
작품 정보
〈바이팅〉은 라비니안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7년 3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0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