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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임신인 것 같습니다….’ 결혼식장에서 돌도레스가 미하엘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의사의 확진을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얘기였다. ‘아기집이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유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사흘의 주기를 맞추고 웬만하면 해가 지는 시각, 저녁 이후로 관계를 가지십시오.’ 돌도레스의 당부대로 벨라프는 그 주의 사항을 착실히 이행했다. 하지만 점점 끓어오르는 욕망을 제어할 수 없었다. 그것은 미하엘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매일 빨아줘서 그런가?” “그, 그만….” “뭘 그만하라는 거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흣…!” 벨라프는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허리를 옆으로 기울였다. “벨라…. 저는 그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요. 이런 사랑스러운 당신을 눈앞에 두고….” 미하엘이 손을 들어 벨라프의 뺨을 매만졌다. 애달픈 손길이었다. “오늘은 내 말을 들어요, 벨라.” “미… 미하엘….” “이제부터 싫다고 할 때마다 한 대씩이야.”

작품 정보

〈미하엘 리히텐슈타인의 임신〉은 레콩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시안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1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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