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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의붓아들을 너무 잘 키워 버렸다. 시연이 20대를 바쳐 키운 도현은 인성도, 몸도, 중심도 남들보다 뛰어나게 성장했다. “가벼운 담 같아도 확실하게 풀어 줘야 해요. 안 그러면 근육통 오래가요.” “그, 그래?” 10개월 만에 재회한 아들에게서 낯설고 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네. 제가 마사지해 드릴게요. 편히 엎드려 보세요.” “아, 아니야. 엄마 괜찮아.” “그동안 엄마한테 받은 게 있는데, 저도 잘할 수 있어요.” 도현이 미국에 투어를 가기 전까지, 자주 마사지해 주곤 했기에 접촉에는 거부감이 없었지만……. 자꾸 닿아 오는 중심을 모른 척할 수 없다. * * * “움직이지 마세요.” “어, 어… 미안…….” 묘한 명령조에 시연이 반사적으로 사과를 내뱉었다. 이런 강압적인 대화는 그녀와 남편 사이에 있던 것이라, 대답하면서도 기분이 이상했다. 도현이 본격적으로 그녀의 어깨와 겨드랑이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고간이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다가 떨어지길 반복했다. 규칙적인 움직임이 꼭 뒤치기를 연상시켰다. 아들에게 뒤치기를 당하는 엄마라니. 수치심과 흥분이 함께 밀려왔다.

작품 정보

〈미시빌의 남자들 : 의붓아들〉은 불체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센슈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5, 봄툰 1 늘어 누적 215,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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