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참을 수 없어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가 고요한 밤을 깨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한참 동안, 그녀의 뜨겁고 아름다운 구애는 계속되었고 이미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져서 타버릴 것 같은 그의 몸이 그녀를 향해 한껏…. - 송수연. 그녀는 아름답고 젋은 미망인이었다. 너무나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녀에게는 말 못할 고통이 있었다. 남편의 배신으로 절절하게 아파해 볼 틈도 주지 안하고 미망인이 되어야 했다. “어떤 놈이라도 상관 없으니 하룻밤 같이 보내고 하루 빨리 현송을 물려줄 후계자를 낳아 안겨다오.”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내린 특명이었다. 아니면 직접 경영일선에 뛰어 들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경영 따위 관심 없었다. 그녀의 어머니를 무시하고 옛연인인 시어머니와 회사를 합병한 아버지가 이루어 놓은 현송으로 들어갈 바엔 차라리 현대판 씨내리를 찾기로 했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남자가 최시호였다. 그렇고 그런 건축설계사무소 대표이지만 똑똑하고 미혼에다 가족도 없으니 적당히 데리고 놀다 목적을 이루고 나면 버려도 아무도 그녀에게 달려올 이가 없다는 것이 그럴 듯 해 보이는. 지옥에서온아내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망인의 연인 (무삭제판)』.
작품 정보
〈미망인의 연인〉은 지옥에서 온 아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맨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0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