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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자는 아침부터 배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꾹 참고 물고기잡이를 나갔습니다. 가족을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그 호수에선 벗어서는 안 됐습니다. 그들에게 능욕을 당할 줄 상상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파란 물고기 한 마리가 커다란 먹이가 흔들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물고기는 온종일 아무것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배가 고팠던 물고기는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직은 경쟁자가 없어 보입니다. 물고기는 자신을 유혹하는 먹이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흔들흔들. ‘뽀글―!’ 결국, 먹음직스럽게 흔들거리는 그것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파란 물고기는 조심스레 그것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입술을 살짝 부딪쳐 보았습니다. 호수의 바닥을 겨우 파헤쳐야 가끔 맛볼 수 있었던 진한 먹이감의 향이 느껴집니다. “히익!” 남자는 생각지도 못한 기묘한 느낌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움직인다면 물고기잡이에 실패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는 꿋꿋이 버티며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파랑 물고기는 흔들거리는 먹이가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다공일수 동정수 호구수 인외존재 직진공 하드코어 #능욕공 #판타지물

작품 정보

〈물고기에게 뚫린 썰 푼다〉는 트랑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5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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