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막대기 게임> 과제 자료 조사차 인터넷에 접속했던 선호와 현승. 그들이 도착한 곳은 막대기 게임의 챔피언 리그였다. 현실로 돌아가려면 게임을 끝까지 해야 한다. 거기다가 어마어마한 상금과 진귀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게임에 참여한 두 사람. 그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게임에 휘말리게 되는데……. “흐음, 흐응.” 선호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볼 개그를 물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의 좁은 골 안쪽으로 무언가가 보였다. 하트 문양이 그려진 마개였다. 붉게 일어선 성기의 끝에는 은색으로 빛나는 무언가가 달려 있었다. “저건 뭡니까?” “어떻습니까, 꽤나 먹음직해 보이는 상품이죠?” “사, 상품이라고요?” “그렇습니다. 잘 숙성해 놔서 게임이 끝나는 대로 마음껏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 물론 걱정하지 마십시오. 숙성만 시켜 놨을 뿐, 위도 아래도 한 번도 넣은 적이 없는 완벽한 신품입니다.” 단장이 말을 끝내고선 눈을 빛냈다. “우승자가 결정되면 바로 이 자리에서 저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잘 숙성되었으니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내가 알던 게임이 짝퉁 BL 게임인 건에 대하여> 가상 현실 게임을 구매했더니 그 게임에 갇혀 버렸다. 심지어 첫 동료는 공주가 아닌, 공주의 뺨을 칠 것 같은 미모의 왕자인 짝퉁 게임. 더군다나 스토리를 진행해야 로그아웃을 할 수 있다니! “거기에 손이 닿은 줄은 몰랐어요.” “자위도 쑤셔 넣어지고 그럴 수 있는 거지. 왕자도 그렇게 생각 안 해?” “내 거가 큰가?” 그런데 동료들이 다들 이상하다. 심지어 성교도 해야 한다니! 자위치고는 너무 힘든 것 같다. 이 게임 과연 괜찮은 걸까?
작품 정보
〈무리한 게임은 몸에 해롭습니다 Lv.1〉은 핑크이발사·가오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비로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