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전 애인을 한방에 날려준 것은 술 취해 택시인 줄 알고 잡아탄 차의 주인, 유강우.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것으로 모자라 첫 만남에 대뜸 입부터 부딪쳐오고, 결국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 나, 원래 그렇게 쉬운 애 아닌데, 이 남자에게는 왠지 저항이나 튕김이니 하는 것, 하고 싶지 않았다. 함께 밤을 보내고 눈 뜬 아침, 어쩌면 새로운 사랑이…… 라 생각하며 그를 바라보자, 그가 말한다. “야, 너 내 세컨드 해라.” 공식적인 연애는 여자랑 하고 사랑은 남자랑 하는 거란다. 여친이 있다나? 그때 뺨 한 대 때리고 쫓아냈어야 했는데……. 결국 지난 6년간 난 그의 세컨드로 살았다. 그 놈의 정에 이끌려! 하지만 두고봐, 유강우! 이번에 만난 이 남자를 계기로 너 같은 것 싹 잊어버리고 진짜 사랑을 하고 말거라구!
작품 정보
〈뫼비우스의 띠〉는 토리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젠더문학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50 늘어 누적 3,14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