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재회 절대 뒤적이지 않았던 지난날의 기억이 되살아나다 지방 대학병원의 치과의사인 유라는 갑작스런 출혈이 반복되자 본관에 위치한 산부인과를 찾는다. 또래 여의사의 이상스러운 미소에 기분이 나쁜 건 호르몬 탓일 거라고 여기며, 속옷을 벗고 소위 말하는 굴욕의자에 앉는다. 곧 그녀의 시야를 가리는 커튼이 쳐지고, 누군가 처치실 안으로 들어온다. 그 순간 코를 자극하는 야릇한 향에 놀란 유라는 커튼을 홱 젖혀 적나라하게 드러난 자신의 몸 앞에 앉아 있는 남자를 확인한다. “반가워, 한 교수.” 유라는 마치 헛것이라도 본 양 멍해지고 만다. 그 후 그녀는 잊었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의 기억에 사로잡히는데……. “너처럼 자신만만하고 자존심 강하고 사랑 따위에 관심 없는 여자에겐 나 같은 남자가 필요해.”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낸 남자, 조던 강 “그의 손길에 잊은 줄 알았던 내 안의 성이 깨어났다.” 절절한 구애에 흔들리는 여자, 한유라 조던은 유라를 만나기 위해 미국에서의 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온다. 그는 헤어져 있던 7년 동안 그녀를 생각하며 사 두었던 귀걸이를 건네며 사랑을 고백한다. 유라는 7년 전에 느꼈던 비참함과 지금의 두근거림 사이에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조던의 섹스 프렌드였다는 산부인과 박 교수가 유라를 위협하는데…….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의사들의 로맨스! 《메스》
작품 정보
〈메스〉는 스내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28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