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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매 맞는 아내를 불량남이 키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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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안 젖는데요…….” 이범 아저씨는 말이 없었다. 아, 괜히 말했다. “그러니까, 그게…….” “지 좆이 작아서 화풀이하는 거네, 그놈.” 이범은 직설적인 화법으로 이한수를 까 내렸다. “……작은 거겠죠?” 수아의 눈길이 이범의 사타구니에 닿았다. 제 의지를 배반한 일이었다. “내 좆이 궁금한가 봐?” 속내를 들킨 수아가 달아오른 얼굴을 돌렸다. 큭큭거리는 웃음소리가 살갗을 간지럽히자, 목 주위까지 붉어진 모습이 이범의 시야에 고스란히 들어왔다. “비, 비교해 봐야 알 것 같아서요.” “보고 싶다는 말을 귀엽게도 한다.” 아저씨가 일어나더니 하의를 탈의했다. 볼록한 윤곽을 가리고 있던 드로즈가 내려가자, 스프링처럼 튀어나오는 검붉은 형체. 성기의 두께와 길이를 목도한 수아의 입이 벌어졌다. 꺼덕거리는 페니스가 흉기처럼 금방이라도 휘둘러질 것 같아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런 수아의 얼빠진 모습이 이범에게는 미치도록 귀여워 보였다. 이를 모르는 수아는 입안을 적시던 타액이 새어 나온 입가를 문질렀다. “본 소감 말하시죠.” “커, 커요.” “맛도 완전 다를걸.” 성난 듯이 불끈불끈 열을 내뿜고 있는 성기는 아저씨를 닮아있었다. 페니스 끝머리도 귀두목도 근육으로 뒤덮인 것처럼 핏대가 빳빳하게 올라붙어 있자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뜨거워졌다. “꼬맹이한테는 수위가 높았나.” “꼬맹이 아니라니까요…….” 아저씨에게 아이 취급당하는 게 마냥 좋지만은 않아 상한 감정이 욱 치밀었다. “남자 좆을 방치해 두는 게 꼬맹이란다.” “그, 그럼 보세요.”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수아는 자신도 모르게 성기를 잡아 버렸다. “흐앗!” 그러나 양손에 갇힌 물건에서 전해지는 묵직함과 뜨거움에 그만 손을 놓치고야 말았다. “죄송해요.” 화상을 입은 것처럼 뜨거워진 손바닥을 문지르자, 아저씨가 큭큭 웃었다. 웃어주었다. *남주 / 표이범(37) 후원했던 아이가 감사 편지를 보낸 이후 감쪽같이 사라지자, 어떻게 살고 있는지만 확인한다는 게 깊숙이 관여해 버렸다. 보지 속까지 낱낱이 파헤칠 줄은 누가 알았겠냐만, 빠져나올 수 없으니 평생 봉사할 순정 좆대로 살아갈 수밖에. *여주 / 진수아(22) 잘 젖지 않아서 남편에게 매 맞았는데, 옆집에 사는 정체불명 아저씨의 좆 앞에선 너무 잘 젖는다. 불량 자지에 맛 들여 헤어 나오지 못하는 중.

작품 정보

〈매 맞는 아내를 불량남이 키울 때〉는 요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9 늘어 누적 2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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