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진실과 거짓말 죽은 의붓동생의 아이를 기르며 살아가던 레이첼 앞에 냉혈한으로 이름난 데이비드가 나타난다.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그의 눈동자는 소문대로 매서웠지만…. ▶ 책 속에서 「당신 동생은 당신에게 거짓말을 했소」 「그렇지 않아요, 그 애는…」 「아니, 그렇소. 틀림없이 모두가 거짓말일 거요」 레이첼은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저었다.「전 모르겠어요. 뭐가 뭔지…」 「아니, 알 수 있소. 이거면 알 수 있지」데이비드는 순식간에 두 손을 그녀의 허리에 감고 힘껏 끌어안으며 입술을 포개왔다. 그녀는 밀쳐내려고 버둥거렸으나 그의 욕망에 휩쓸려 기운을 쓸 수 없었다. 그의 입술에 힘이 더해지며 뜨겁게 타오르는데 갑자기 날카로운 비명 소리가 방 안 공기를 갈라놓았다. 레이첼은 흠칫 놀라며 그의 손을 풀었다. 「저게 무슨 소리죠?」겁먹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는 나직하게 웃고 있었다.「내 매로군. 우리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걸 거요」 ▶ Contents : 1-11
작품 정보
〈매라 불리는 사나이〉는 샌드라 마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2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