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토, 스즈하라.” “네, 네!” “너희들, 여기서 키스해 봐.” 네? 스즈하라하고, 내가? 나는 눈을 뜨고, 녀석의 얼굴색을 살폈다. “하겠습니다.” “잠, 저기 기다…….” “순간의 큰 웃음과 하찮은 자존심, 어느 쪽이 중요합니까?” 스즈하라의 한마디에, 지켜보던 부원들이 들끓었다. “스즈하라, 말 좀 하는데!” “좋아! 그 자세야말로 만담 동아리의 자세지!” “스즈하라, 지금 입 맞추는 척만 했지?” 아아, 역시 들켰네. 타케모토는 아무리 봐도 흥에 취해 있었다. 여기에서 내가 타케모토의 요구에 응하면, 스즈하라에게 앙갚음이 될지도 몰라. “스즈하라, 아까의 그런 달콤한 건, 키스가 아니야.” 다짜고짜, 나는 스즈하라의 입술을 빼앗았다. “우와, 너희들 또 하는 거야?!” “지금이야말로, 카메라 카메라!” 술자리가 다시 떠들썩해진다. 그런데 스즈하라 자식, 왜인지 얌전하네. 좀 내가 지나쳤나……? 나는 조심스레 눈을 떴다. 뭐야, 이거. 시선이 마주친 순간, 몸이 떨려왔다. 단순한 적의가 아닌, 처음으로 느끼는 눈빛. 정신 차리자, 나는 스즈하라와 떨어져 있었다. “너, 지금, 그거 뭐야?” “그건 제가 할 질문이에요. 내 동의도 없이, 멋대로 입을 맞추고.” 입가를 닦는 스즈하라는 아까와 같이, 원망스럽고 냉정한 표정이었다. 그냥, 내 생각이 지나쳤나? 그 장소에 있던 전원이, 계속해서 술을 권해온다. 아? 이제 진짜 무리야……. 떠들썩한 웃음소리가 멀어지며, 모두의 웃는 얼굴이 뿌예져 간다. 맹렬한 졸음에, 나는 견딜 수가 없어서 몸을 맡겨 버렸다. ***** 동정인 채 여자친구에게 차여버린 케이. 개그 동호회 부실에 홀로 들어가 차인 일을 소재삼아 콘티를 짜던 중, 신입생 스즈하라에게 품평을 들어버린다. “저는 한 명의 개그맨 지망생으로서 의견을 말한 것뿐인데요.” 짜증도 잠시, 잘나가는 개그맨 선배 타케모토의 눈에 든 두 사람은 데뷔를 목표로 콤비를 결성하게 된다. 여자들과 먼 세계에 왔다며 놀리자 스즈하라의 대답이……? “괜찮아요. 전 바이니까, 신경 안 써요.” 하필 그 스즈하라에게 친구가 선물한 게이 포르노 dvd를 들켜버리는데?! 집에는 둘뿐, 다가오면 두근거려! BL 일러스트 노벨 막간에는 키스의 폭풍을〉 출간!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기존 서비스 당시 구매한 경우 본 작품을 결제하지 마시고, 보관함 리스트에서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관함에서 확인 불가 시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기존 구매 여부 및 보관함 삭제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 정보
〈막간에는 키스의 폭풍을〉은 카츠노 아이·후지이 카사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FIN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8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