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역아고물 나이차이 오해/착각 동거 일상물 시리어스물 #수시점 양아들공 연하공 미인공 대형견공 울보공 계략공 새아빠수 #연상수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능력수 아내가 죽고 한 달 후,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내용은 간단했다. 아내가 내게 아들을 남겼다고. …그런데, 이렇게 큰 애였어? 판사 민지헌(수, 34세)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내가 입양할 예정이었던 김도윤(공, 18세)과 동거를 시작한다. 도윤은 붙임성 있게 지헌의 일상에 스며들지만 지헌은 그런 도윤이 불편하기만 하다. 그렇게 해가 바뀌고, 지헌의 주변에서는 도윤과 관련된 의혹이 떠돈다. 지헌의 직장 법원에서는 도윤이 현아의 혼외자식이라는 소문이 돌고, 지헌의 처가에서는 지헌의 부정을 의심한다. 이런 분위기에 못 이긴 지헌은 결국 도윤을 멀리하려 하는데……. * * * 나와 김도윤의 차이는 열여섯이다. 아버지와 아들이라기엔 상식적인 선이 아니다. 어쩌면 그 때문에 굳이 날 아저씨라고 부르는 건가. “…아까 그 아이. 여자친구야?”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개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은 굳이 개를 방 밖에 내놓고 방문을 닫고 있었으니까.” “아아, 그건 걔가 개를 무서워해서. 그리고 저 게이라서요. 여자하고는 절대 그럴 일 없어요.” 퍽 매혹적인 광경이었다. 맑은 오후의 볕이 형형하게 포개진 거실 가운데 그 애의 모습은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그 애는 고양이의 털을 쓰다듬으며 천천히 몸을 틀었고 여전히 누워 있는 것에 가까운 자세로 비스듬히 날 올려다봤다. 고혹적이기까지 한 나른한 모습 앞에서 나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 “몸으로 때울게요. 안 그래도 아저씨 좀 외로워 보이던데.”

작품 정보

〈[BL] 리넌 1권〉은 580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아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253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