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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소유욕과 질투로 무장한 연하 국가대표 유도 운동선수 윤우빈. 혼전순결을 지키던 연상 방송국 피디 임선경. 우빈에게 선경이 첫 경험을 허락하면서 시작된 그들의 아찔한 사랑이야기가 당신의 연애 세포를 일깨운다. 본문 中에서 “내가 나쁜 놈인가?” 우빈의 목소리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젖어 들어가는 목소리가 왜 이렇게 섹시한지 선경은 몸에서는 벌써부터 우빈을 원한다고 아우성 쳐댔다. 그는 선경의 몸 위에서 그녀를 내려다보며 살짝 풀린 눈으로 한없이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다. 무슨 말이라도 해봐. 이러다 내 몸이 녹겠어. 쓸데없는 복수라는 생각을 왜 해가지고……. “대담해진 자신이 낯설어?” 우빈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서 싫어?” 그의 손끝은 머리카락에서 그녀의 얼굴선을 따라 움직였고 그의 손이 닿을 때마다 선경의 몸에서는 불길이 일어났다. “나한테만 그러는 거 아닌가? 나도 너한테만 그러는데.” 우빈의 손끝은 선경의 입술을 쓰다듬었다. 선경은 우빈이 눈빛과 말, 그리고 손길이 자신의 감각을 또 일깨우고 있음을 느꼈다. 몸이 떨려왔다. 머릿속에서 일어나 불길은 척추를 타고 엉덩이까지 내려왔다. 자신의 깊은 곳에서 따뜻한 샘이 조금씩 흘렀다. 그만큼 우빈의 모습이 아찔하고 섹시했다. 점점 호흡이 커지며 가슴이 오르내리는 선경의 모습에 우빈은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녀를 보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자니 이곳에 와서 생각했던 유치한 마음들이 하나 둘씩 지워져갔다. “내 질투도 너한테만 하는 거야. 그러니까 날 시험하지 마.” 점점 깊어가는 우빈의 눈빛에 선경의 눈빛도 깊어져갔다. “참을 수 있는 걸 참으라고 해. 나를 바라보고 반응하는 너를 보면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우빈은 서서히 선경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 대었다.

작품 정보

〈로맨스 그 놈〉은 줄라이키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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