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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작품 키워드: 달달물, 3인칭시점 *배경/분야: 현대물. 까칠공, 연하공, 사랑꾼공, 평범수, 호구수, 상처수 *이럴 때 보세요: 슬슬 추워지는 계절, 시린 옆구리를 자극하는 달달하고 따스한 이야기가 생각날 때. *공감 글귀: “어떻게 하는 짓이 다 귀엽냐, 넌.” 네, 그것이 바로 콩깍지라는 겁니다, 사장님. ─ *공 : 장경원 젊은 나이에 두 채의 부티크 호텔 오너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건 끈질긴 성격과 냉정한 판단력 때문이지 잘생긴 얼굴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노력과 땀으로 일군 소중한 호텔에 고객들의 지갑을 터는 좀도둑이 드나드는 건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었죠. 마침 도둑과 투숙했던 남자에게 정중한 요청과 후한 사례를 대가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어디까지나 내 집 치안은 내가 지키겠다는 주인 정신의 발동이었지요. 그런데… 천희관이라는 이 남자,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신경이 쓰입니다. 나를 볼 때 얼굴 붉히는 건 귀여울 수 있지만, 코를 골며 자는 것까지 귀엽게 느껴지면… 문제가 있죠. 이런 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수 : 천희관 공고를 졸업한 뒤로 줄곧 어머니와 여동생을 부양했습니다. 원조교제를 통해 성벽을 자각한 뒤로 줄곧 게이바를 드나들며 일회성 연애만을 반복해오던 그는 어느날 원나잇 상대가 지갑과 핸드폰을 가지고 나르는 바람에 위기에 처합니다. 투숙했던 부티크 호텔의 사장이 그의 성벽을 협박거리로 삼아 도둑을 잡는 데 협조하라고 요구를 하네요. 후한 일당을 제시하면서 말입니다. 어쩔 수 없죠, 정의를 구현하는 일에 힘을 보태는 것이 시민의 의무니까. 그런데… 이 호텔 사장님, 생긴 것도 영화배우인데 하는 짓은 더합니다…? 현실이 시궁창인줄 알고 살아온 사람 앞에서 영화같은 일들이 자꾸 생기네요. 곤란합니다. 이러면 꿈을 꾸게 되는데…. ─ 100만원도 채 되지 않는 월급으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부양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천희관은 게이바에서 만취한 채 헌팅당해 원나잇을 한다. 그런데 그 원나잇 상대는 모텔가 일대에서 유명한 전문 털이범. 지갑과 핸드폰을 털린 것도 모자라 공범 의혹까지 받게 된 천희관은 그가 투숙했던 부티크 호텔의 사장 장경원의 협박아닌 협박으로 그와 함께 범인 찾기에 나선다. 범인을 만났던 게이바 아쿠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위해 천희관과 장경원은 ‘애인 사이’로 위장하는데… 어쩐지 이 관계가 위장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작품 정보

〈[BL] 렛 러브 룰(Let Love Rule)〉는 전기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4,3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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