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왜. 네가 봐도 내가 미쳐 보여?” 그가 조소 섞인 웃음을 흘리며 말을 붙였다. 상무와 비서. 그 이면에 희망 고문처럼 더해진 조금 더 사적인 관계. 그래서 아진은 마음을 주지 않으려 애썼다. 비록 그의 아이를 품고 있을지언정. “나도 그렇게 생각해.” 장난스럽게 저를 놀리려 하는 말인 걸까. 우경이 그럴 성격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헛말을 내뱉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도 잘 알면서, 그 말에 아진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우경이 얼굴을 더욱 가까이 맞붙이며 유혹하듯 말했다. “미친놈 하나 구제할 생각 없어?”
작품 정보
〈흘리거나, 홀리거나〉는 놀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JHS BOOKS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1월 3일, 조아라 2022년 12월 23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1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6화, 카카오페이지 96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96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3년 12월 22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1월 2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12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76.8만, 4,24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5점, 카카오페이지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