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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키워드 : 근미래물, 디스토피아물, 서양풍, 판타지물, 추리/스릴러, 미스터리, 미남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복흑공, 연하공, 무심수, 유혹수, 계략수, 복흑수, 연상수, 순정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운명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춘 리나트와 서럴, 일상마저 스릴 넘치는 그들의 달큼한 후일담! ▶잠깐 맛보기 당신이 대체 왜 여기 있을까. 서럴은 최근 생긴 자신의 보호자가 이 도시 최상 권력층이란 걸 새삼 다시 느꼈다. 한 번도 구체적으로 약속을 잡은 적 없었으나 리나트는 늘 적절한 타이밍에 그를 만나러 왔다. 자신에게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시, 그는 얼마나 빨리 알아챌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왔다. 고작 두세 시간. 리나트가 서럴의 부재를 인식, 그 흔적을 추적해 따라잡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나쁘지 않다. 무슨 일이 생기든 두세 시간만 버티면 되는구나, 그를 믿고. 철탑 안에선 길을 잃어도 아무도 구하러 와 주지 않았다. 열두 번째, 열세 번째가 존재하니까. 앞서 살았던 릴들이 자살하기 위해 탑 꼭대기로 올라가도 아무도 붙잡으러 오지 않았다. 그 애스터마저도. 위기 앞에서 릴은 늘 혼자였다. 지금 느끼는 안도는, 서럴만이 유일했다. 오직 리나트만이 주었다. 〈돈만 거는 건 재미가 없지 않아? 다른 것도 같이 걸지 않겠습니까.〉 한데 아무래도 자신이 잘못 생각했던 모양이다. 〈게임은, 그래. 한 명이 나체가 되면 끝낼까.〉 남자가 지금 노리는 목표물은 카지노란 미지수가 아닌 눈앞의 연인이었다. 위험한 장소에 별다른 언급도 없이 함부로 발을 들인.

작품 정보

〈[BL]레드 헤링(외전)〉은 시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클립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66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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