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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래, 가는 거야! 밖으로 나가서 찾는 거야!” 공작가의 후계싸움에서 밀려난 아버지를 따라, 척박한 땅 셀디스로 떠난 캐시 앰스터. 스물한 살이 된 어느 날,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수도로의 가출을 감행한다. 공작가의 큰 공자이자 사촌동생인 에르킨을 협박해 묵을 곳도 갖추고, 슬슬 결혼활동에 나서기 위해 용병길드에 취직하는데, 그곳의 마스터 스콧은 바로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일등 신랑감! 달려, 캐시! 금발의 미친 햄스터! “참! 전 이렇게 고기를 썰 때 나오는 육즙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요즘은 이 육즙보다 마스터와 같이 뜨겁게 뒹굴고 난 다음 마스터의 가슴에서 배어나올 땀방울이 더 황홀할 것 같지 뭐예요?” “햄스터 양, 미쳤어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겁니까?” “그런데 마스터 귓불이 너무 매력적인 것 알고 있어요? 이로 잘근잘근 씹으면 톡 터질 것 같아요. 마스터 귀에 후 하고 숨결 좀 불어넣어봐도 돼요?” “맙소사…….” ※ 본 작품은 ‘블레어의 공작님’의 외전입니다.

작품 정보

〈러시앤캐시〉는 유리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에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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