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4학년, 이제 곧 졸업반이지만 머릿속엔 온통 놀 생각만 가득한 현진. 그런 현진의 눈앞에 예쁘장한 모범생 후배 남호가 등장하는데…. 현진의 작업은 언제나 백발백중! 이번에는 반드시 남호를 제 밑으로 깔 것이라 다짐한 것도 잠시, 눈을 떠보니 한 번도 써보지 못한 곳에서 묘한 감각이 느껴진다. 게다가 얼굴은 이쁘장한 녀석이 희한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현진은 오늘, 개발 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 * “형, 손 풀어줄까요?” “이, 이제 그만하려고?” “아뇨. 형이 절 너무 힘들게 해서 스스로 하라고 풀어주는 거예요.” “......?” “못 알아먹었어요? 형이 형 손가락 뒷구멍에 넣고 풀어보라고요.” 그 말을 듣자마자 현진의 미간이 사정없이 찌푸려졌다. 지금, 저 새끼가 뭐라는 거야. 하지만 반항의 말은 쉬이 흘러나오지 못했다. 손을 풀어준다고 했을 때 순순히 말을 듣는 편이 좋다는 것은 술에 취한 머리로도 충분히 내릴 수 있는 판단이었다. 현진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남호의 손끝이 양손을 한 데로 묶고 있던 벨트로 향했다. 절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손만 풀리면 대번에 녀석을 밀어내고 이곳을 탈출할 것이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하극상 원나잇 소프트SM 미인공 #능욕공 #연하공 #계략공 #통제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공이었수 #문란수 #짝사랑수 #연상수 #얼빠수 #유혹수 #허당수 #깔아보려다가깔린수 #단행본
작품 정보
〈또 봐요, 형 – 첫 번째 밤〉은 숭구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