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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천상계의 진상짓을 인간계로 내려온 서린. 인간의 양기와 자신의 음기로 구슬을 만들어야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런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서린의 진상짓은 인간계에서도 마찬가지였나 보다. 서린의 기억속에는 없는 200년 전 동정남의 양기가 서린을 온전히 기억한 채 혼전순결주의자 상민 안에 갇혀있었다. 상민의 양기가 필요한 서린이 깔리게 되는 상황. 서린은 상민의 양기로 구슬을 만들 수 있을까. ** “와~~ 씹… 기억에도 없나 보네. 줄 거처럼 간 보다가 도망간 게 너한테는 별일 아니었나 보지.” “뭐라는 거야! 내가 언제!” “그럼, 오늘은 기억나게 해 줄게.” 서린은 분명 숙맥을 자빠뜨리려고 했는데 지금 자빠진 건 자신이었다. 지금 눈앞에 이 새끼가 지껄이는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니가 보지까지 까서 물고 빨고 다 시켰으면서 안 벌려주고 도망간 게 기억이 안난다 이거지. 덕분에 해결되지 못한 본능이 여기에 들어와 있었네.” 상민은 낄낄대며 서린의 입안에 손가락을 쑥 집어넣었다. “빨아봐.”

작품 정보

〈따글따글. 구슬이 몇 개?〉는 별빵글빵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5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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