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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로가 속고 속이는 사랑의 시간표. 경민은 오랜 연인인 유환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클럽에서 만난 주호에게 조금씩 빠져든다. 하지만 거짓말로 시작한 그들의 관계는 순탄하게 흘러갈 수 없는데……. 경민이 한 손으로 이마를 잡으며 은근슬쩍 주변을 둘러봤다. 골목길 사이로 모텔의 네온간판이 반짝거리며 빛나는 게 보였다. 그는 주호가 유환처럼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서 일부러 골목길 쪽으로 몸을 틀었다. “그럼 저기 갈까? 어때?” 역시 주호가 그의 뜻을 알아차리고 골목길을 눈짓으로 가리키며 물었다. “형, 나 좀 눕게 해줘요.” 경민이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앞으로 한걸음 옮겼다. 그 이후는 너무 쉽게 진행되었다. 주호가 경민을 부축해서 모텔 객실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눕히고 욕실로 들어갔다.

작품 정보

〈[BL] 들어와서 남겨주세요〉는 지로ZIRO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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