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게 입술에 닿았다가 떨어져도 뽀뽀다. 키스라는 것은 혀가 들어가야 하는 거야!” 막걸리 한 사발에 김치도 거침없이 손으로 찢어먹는 그녀. 음향감독 서태은. 사랑 표현과 고백도 거침없는 그녀가 같이 일하게 된 감독 한재민에게 홀딱 반해 버렸다! 재민에게 거침없이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태은. 하지만 태은의 애정공세는 계속된다. 처음엔 관심 없던 재민도 태은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왈가닥 아가씨 태은과 무뚝뚝한 남자 재민의 사랑 이야기, ‘흐노니’! “지, 지, 지금 이게 무슨 짓이에요! 이거 성희롱인 거 알아요!” “그렇게 치자면 성희롱은 태은 씨가 먼저 했죠. 생각 안 나요? 태은 씨가 제 이마에 뽀뽀하고는 했던 말이랑 비슷해요. 잘 생각해봐요.” 재민의 말에 태은은 갑자기 촬영 중에 저질렀던 자신의 만행이 떠올라서 얼굴이 붉어졌다. 순간 아차 싶어 태은은 눈살을 찌푸렸다. “물론 태은 씨 입술이 더 부드러워요. 그리고 솜사탕같이 달콤해요.” “……!” “다음엔 입술로 바로 덮칠 거니까 그렇게 알아요.”
작품 정보
〈흐노니〉는 현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5월 9일, 조아라 2026년 6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1화, 조아라 38화(10월 16일), 카카오페이지 23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4월 25일, 카카오페이지 2014년 5월 9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