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중장년층 독자님들을 위한 정통로맨스소설입니다. “경고하는데, 도망갈 수 있을 때 도망가. 내 인내심이 바닥나기 전에.” 태산그룹 부회장, 재계 서열 1위. 모든 것을 손에 쥔 남자 서태경. 그가 어느 비 내리는 밤, 피투성이가 되어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 40억의 채무, 아버지의 목숨, 그리고 국보 복원이 걸린 계약을 들고서. “이제 그 빚… 내가 갚을게요. 당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그와 마주한 순간, 도망칠 곳은 없었다. 그녀는 도망치는 대신, 벼랑 끝에 몰린 짐승의 발톱을 쥐었다. ‘위험해. 이 남자도, 나도.’ 혐오와 채무로 얽힌 갑과 을. 서태경과 윤지아의 관계는 딱 거기까지여야 했다. 그런데 왜, 심장이 이토록 격렬히 반응하는 것일까? 아슬아슬한 동거와 함께 짙어지기 시작한, 서로를 향한 지독한 갈망과 두려움….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 잊은 건가?” “계약으로 맺어진 갑을 관계죠. 근데 서태경 씨, 지금 선 넘었어요.” “그래, 맞아. 선 넘었어. 그리고 이왕 넘은 김에 확실하게 넘어가 보려고.” 그것은 짐승의 본능이자,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작품 정보
〈도망쳐도 짐승의 품〉은 커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퀸로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3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