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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쓰레기동정남#미친놈 로넌 공작가의 하녀 리사. 그녀는 카를리안 소공작의 전속 하녀이다. 다정하진 않지만, 특별히 안 좋게 굴지도 않았던 그녀의 주인 카를리안. 동갑내기 하인인 루이스가 리사와 함께 있는 걸 본 이후로 그의 영문 모를 괴롭힘이 시작된다. 일을 다 했는데도 다시 하라고 시키기도 하고 트집을 잡아서 나무라는 등 도련님의 괴롭힘에 리사는 고통스럽다. 심지어 하인을 시켜 리사의 방에 숨겨둔 편지를 다 찢어버리기도 하는데. '내 소중한 친구에게? 리사, 너 은근히 의뭉스러운 구석이 있구나. 이런 식으로 남자를 홀리고 다니는 거야?’ 카를리안 도련님의 빈정거림에도 리사는 아무 말 못하고 견딜 수밖에 없었다. 불쌍한 리사에게 있어 유일한 안식처는 친구 루이스이다. 그가 들꽃으로 만든 꽃다발을 건네주자 활짝 미소 짓는 리사. 하지만 카를리안이 이를 목격하게 되고. 그는 리사를 제 방으로 끌고와 다그치게 된다. 들끓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카를리안은 충동적으로 평소와 다른 방법으로 리사를 괴롭히게 되는데. 불규칙하게 호흡을 내뱉은 그는 엄지로 그녀의 가슴골을 문질렀다. 그의 손가락에 꽃잎 하나가 묻어나왔다. “하아, 너, 여기에 꽃다발을 파묻기라도 했어? 꽃잎이 엄청 떨어졌잖아. 이 꼴로 내 방에 들어오면 바닥이 다 더러워질 거 아냐.” 점점 거칠어지는 카를리안의 숨소리. 은밀한 곳을 더듬는 그의 손길에 리사는 어쩔 줄을 모른다. 결국 흥분해버린 카를리안은 리사의 몸을 가지기로 결정하는데. 그 결정에 있어서 장본인의 허락은 필요치 않았다.

작품 정보

〈도련님의 노리개〉는 경조사매니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0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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