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장인x사위 몰락한 가문 출신의 무관, 이충. 뒷배가 없어 잡일만 하던 어느날, 도총관 권염에게 놀라운 제안을 받는다. “자네, 데릴사위로 들어올 생각은 없는가?” 이충의 정신이 번쩍 들었다. 데릴사위는 자신의 성을 보존할 수 있고 나중에 처가의 재산을 전부 물려받을 수도 있다. 더군다나 도총관 권염의 사위라니. 이런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 그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첫날밤, 신부가 도망가 버리고 마는데-. 상심한 그에게 권염은 새로운 제안을 한다. 아들을 낳는 대신 직접 아들 노릇을 하라는 제안이었다. “너와 나는 피로 이어지지도 않았고 피로 이어질 수도 없으니, 다른 것으로 이어야지. 안 그러냐?” 권염이 미소 띤 목소리로 말했다. 도총관 자리… 그리고 이 집의 재산…. 눈 딱 감고 제안을 받아들이면 이 모든 것이 그의 것이다. 이충의 안에 결심이 섰다. “그리 하겠습니다.” “역시 똑똑하구나. 자, 그러면 아버님이라고 불러 보거라.” “아, 아버님…….” “오냐. 오늘 네가 나와 부자가 되었으니, 이제 애비에게 예를 올려야지.” 권염이 바지를 풀어 헤쳤다. 그 안에서 시커먼 남근이 모습을 드러냈다. 어젯밤 내내 이충의 뒷구멍을 찔러 대던 그것이었다. “예쁘게 빨아 보거라.”
작품 정보
〈데릴사위〉는 마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리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늘어 누적 6,50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