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년이 흘리는 물로 마차 바닥이 온통 물바다야.” 마차 의자에 고개를 처박은 페트리사의 얼굴은 붉게 물들었다. 수치심은 옅어지기는커녕 점점 더 짙어졌다. 그러나 백작의 음란하고 가학적인 손길에도 몸은 그녀의 의지를 배반하고 멋대로 반응했다. 신이 이 지옥에서 그녀를 구해줄 수 없다면 다른 존재라도 자신을 도와주기를 페트리사는 간절히 염원했다. 그리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혼자가 된 페트리사 앞에 나타난 남자는 구원의 천사일까? “저를 부디…… 데려가 주세요.” “그대 입으로 한 말입니다. ‘데려가 달라고’. 신도 이제는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아니면……. “따로 길들일 필요가 없이 벌어져 있군요. 바로 박아도 좋을 만큼.” 그녀를 지옥에 빠트릴 악마일까?
작품 정보
〈데려가 주세요〉는 몽월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타오름그믐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