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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현 씨, 내가….” “제가 먼저 말씀드려도 돼요?” “응?” “저 대표님이랑 자고 싶어요. 아니, 안기고 싶어요. 그리고 그건 딱 한 번이면 돼요.” “뭐, 한 번? 그러니까 원나잇, 그걸 하자고?” 처음에는 그저 매사에 무덤덤한 여직원이라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그녀가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말 한마디, 몸짓 하나에 욕정이 들끓었다. 재욱은 하현에게 숨겨 왔던 마음을 고백하려 한다. 하지만 거절을 당하면 당했지 이런 말을 들으리라곤 상상조차 해 보지 않았다. 원나잇을 제안하는 허하현이라니…. 재욱이 원한 것은 단발적인 관계가 아니었기에 결코 그 제안을 수락할 수 없었다. 동거 생활을 시작한 두 남녀, 뜨거운 욕망에 잠식당하다 《덤덤한 여자》 마침내 진짜 기회가 찾아왔다. 하현이 제 발로 재욱의 집에 찾아온 것이다. 그것도 두 손 가득 짐가방을 들고 말이다. 엄마의 병원비 때문에 집의 보증금을 뺀 하현이 의지할 데라고는 재욱밖에 없었고, 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녀를 온전히 손에 넣어야 했다. 그래야 이 원인 모를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 같았기에….

작품 정보

〈덤덤한 여자〉는 로벨리스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7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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