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100일 되는 기념으로 떠난 여행! 쉬러 간 곳에서 자꾸 말을 걸어 자신을 피곤하게 만드는 이헌. 제발, 말 걸지마. 자신을 찾아온 그와 한 술 한잔에 원나잇을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정갈하게 누워자는 자신을 발견하고 혜진은 자괴감에 빠진다.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도 결국은 전 남자친구의 ‘플라토닉 러브’ 때문이었다.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안 참는 사람.” 전 남자친구에게선 못 느꼈던 감정에 혜진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된다. 그런 그의 말. “없는 취미, 만들어봐요.” “네?” “파트너.” 이렇다 할 말 없이 한국으로 돌아온 혜진은 자신의 수행통역 의뢰 회사에서 우연히 그를 만난다. “취미는 생각해봤어요?” “굳이 이헌 씨랑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헀어요.” “알려준 건 난데, 정작 ‘다른 놈한테 가서 하겠다’라는 의미려나.” 계속해서 자신을 유혹하는 이헌을 본 혜진은 큰 기대없이 파트너 제의를 받아들인다. 그런데도 계속 자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이헌. “나랑 사귀어주세요. 날 좋아하지 않아도 돼요. 그건 내가 하면 되니까.” #연락하고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데이트 신청인 거면 거절 안 할게요. #없는 취미, 만들어봐요. 파트너.
작품 정보
〈대화는 처음〉은 제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0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