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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해당 도서에는 비윤리적 설정 및 양성구유 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양풍 판타지물 신분차이 능욕공 능글공 강수 #까칠수 #미남수 #다정공 #미남공 #절륜공 #순정공 #헌신공 #단행본 #하드코어 #동정공 #동정수 약초의 가격을 속여 판 탓에, 사기를 친 나으리가 고용한 잡배들에게 쫓기던 무호는 옆구리에 상처를 입은 채 막다른 곳에 몰린다. 그대로 담을 넘은 무호는 살아 본 적 없이 아름다운 선녀님을 마주하게 되는데...? ** "흐...." 흘러내린 치맛자락을 더 잡아당기는 손이 다급했다. 사각사각 거친 천이 구겨지는 소리가 나고, 살짝 땀이 배어든 손이 허벅지를 더듬는다. 거치적 거릴 것이 없이 온전히 공기 중에 드러난 허벅지가 벌어지며 평소라면 절대 드러날 일 없을 은밀한 부위가 드러난다. 뭐, 아버지를 아예 이해 못할 것은 아니었다. 딱 하나 뿐인데다 얼굴은 백준휘를 꼭 닮았다. 주변에서는 잘생긴 아들을 얻어 대를 얻었다 좋은 소리가 오갔지만 남들이 칭찬해 마지 않는 아들은 결함품이었다. 하. 그 완벽주의자 영감탱이의 속이 얼마나 타들어갔을지. 어쩌면, 제 아비는 남에게 보이는 것만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벌을 받은 것인지도 모른다. 자랑스레 내보이기는커녕 무과 시험을 봐 군에 들어갈수도, 혼인을 할 수도 없는 자식이라니. 게다가 겉보기로는 자르르하니 빛 좋은 개살구가 따로없다. "으으..."

작품 정보

〈담 너머 구멍〉은 돈땃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꾸금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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