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얀 생크림, 달콤한 슈크림, 고소한 크루아상, 혀까지 녹아내릴 것 같은 초콜릿과 사탕. 보기만 해도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의 감촉은 지독하게도 달고 보드라웠다. “보기 좋아.” “으응. 하앗.” 뜨거운 혀로 감싸이자 생크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차가움에 조금 달래졌던 통증이 다시금 달콤하게 퍼지기 시작했다. 아니, 통증이 아니라 쾌감이었던가. “달콤해.” “잠깐만……. 잠……깐…….” 너무나도 가지고 싶다. 이 남자가. 그리고 보고 싶었다. 이 남자가 자신으로 인해 신음하고 애원하는 모습을. 달콤한 것에 취해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작품 정보
〈달콤한 것이 좋아〉는 아시노·한여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28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