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상시대물 GL 동거 금단의관계 피폐물 악녀시점 능력녀 #계략녀 #유혹녀 #집착녀 #상처녀 #짝사랑녀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취직을 앞두고 있는 샬롯은 양어머니 마르셸을 사랑한다. 부모 자식으로서가 아니라 여인과 여인으로서. 그들이 사는 세계에는 1년에 한 번, 사람들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그날 아침 문을 열고 나가서 사라지지 않으면 1년의 삶이 보장되는 것이다. 그날도 문을 열고 나간 샬롯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게 되고, 그것이 어머니 마르셸과 함께 하라는 신의 뜻이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마르셸은 어린 아기로서 입양한 샬롯을 딸로서만 대할 뿐이다. 이제 1년이라는 삶을 다시 얻은 샬롯이 마르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입양한 딸과 양어머니라는 금단의 관계를 기반으로 벌어지는 치정 단막극. 달 그림자처럼 어둡고 축축한 치정과 농밀하면서 끈적거리는 장면들이 프랑스 흑백 영화를 연상시킨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GL - 한뼘 GL 컬렉션.
작품 정보
〈[GL] 달 그림자〉는 양지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젤리빈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2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