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 아아! 아파, 아프다고…! 흣!” 예쁜 얼굴이 종잇장처럼 구겨지듯 인상 쓰며 아프다고 울부짖으면서도. 앉은 자세를 유지한 채 허릿짓을 멈추지 않았다. 파트너의 좆기둥은 자궁에 닿기 직전까지 깊숙이 들어와 있었다. 그녀는 원을 그리듯 아주 요염하게… 천천히 돌렸다. “눈의 여왕이라더니…, 순 거짓말 아닙니까?” 남자가 비릿하게 웃으며 그녀의 유두를 붙잡고 비틀며 속삭였다. “흣! 거, 거짓말이라고…? 하. 나를 기만하는 것이냐? 어째서… 그런 생각을…!” 그녀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처음부터 밝힐 생각은 없었다. 그저 술기운 탓이라고. 금방 잊어버리리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눈앞의 남자는 그때의 일을 잊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진짜 정체를 알았어도 도망치지 않았나 보다. 남자가 허리를 위아래로 들썩이더니 거친 숨을 내뱉으며 답했다. “하아. 이렇게나 보짓 구멍이 따뜻한데. 어떻게 눈의 여왕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작품 정보
〈눈의 여왕도 XX는 뜨겁다.〉는 메인디시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11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