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성원아, 거긴 없는 맛이 없어. 아주 판타스틱! 하다니까!” 밤의 황제였던 전남친과 헤어지고 성원은 밤마다 지독하게 외로웠다. 알아주는 밤의 황제를 만났으니 그녀는 당연히 웬만한 남자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 그러던 중 친구 혜인이가 그녀에게 꼭 가보라며 추천한 ‘누드 뷔페.’ 없는 맛이 없다는 그곳. ‘애인도 없으니 뭐 어때. 난 자유의 몸인데.’ 그래서 들어갔다, 그 ‘누드 뷔페’에. 다인종과 다인플을 즐기기 위해. *** 쏨차이는 이미 들어올 때부터 발기한 채였다. 캣워크 하듯 남자임에도 걸음걸이가 참 요염했다. 그의 좆은 참 제 구멍에 넣고 싶게 예쁘게도 생겼다. 이 누드 뷔페에 쏨차이는 식욕을 돋우는 애피타이저 겸 디저트의 역할이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 넣어, 성원.” 리키가 어설픈 한국 발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게 뭔가 더 꼴렸다. “우읍! 으으!, 으읍!” 보기에도 거대했던 말자지는 그녀의 여린 보짓살을 짓이기며 들어왔다. 보짓구멍에 대포알을 삽입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이게, 메인이구나. 리키가.’ 하지만 ‘콘’의 존재를 보자마자 침을 모아 삼켰다. 역시 가장 강력한 건 마지막에 온다고 했던가. 사전에 인종 체크란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체크했었다. 좆도 깔 별로 먹고 싶어서. 그러니까, 성원이 본 그의 좆은. ‘아니 왜 갑오징어가 저기에.’
작품 정보
〈누드 뷔페〉는 타잔마누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67이었다.